대한민국족구협회에 따르면, 한국에는 모든 나이와 수준을 포함해 총 4백만 명의 족구 선수들이 있다. 이들 중, 4분의 1인 백만 명이라는 놀라운 숫자가 대한민국족구협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프로 선수로 국내 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풋넷"은 대한민국에서 족구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매주 아마추어 선수와 프로 선수 모두가 참가할 수 있는 경기대회가 열린다.
이런 풍부한 인력풀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은 가까운 장래에 체코, 슬로바키아, 루마니아와 같은 풋넷 강국들의 경쟁 상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번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볼 수 있었듯이 한국팀은 철저한 규율과 화려한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발전하고 있다. 많은 뛰어난 한국 족구 선수들이 체코의 노헤벨리그 소속 팀들에 영입되었다.
루마니아 관중들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클루지나포카 BT 아레나에서 열릴 세계 풋넷 선수권 대회에서 대한민국 풋넷 국가대표팀이 보여줄 모습을 기대하고 있으며 한국 팀의 루마니아 방문을 고대하고 있다.